라구나 차르코타
해발 4300m인 호수에서 플라멩코(Flamenco Chileno)가 먹이를 먹고 사는 곳이다.
소금끼와 광물질이 많아 다른 새들은 오지 않는다.
플라멩코는 수초를 먹나 아님 광물질의 흐레를 먹나?
Flamenco Chileno
꼬리에 검은 색이 있는 것은 Flamenco Andino이다.
갑자기 소나기 내려 사진이 흐릿하다.
호수 옆에 작은 호텔이 있었다.
이곳에서 점심을 사먹었다.
"인생에서 이런 맛을!"
이라고 번역해야 하나!
칠레로 넘어가는 비포장 산악도로
Laguna Verde
호수색이 녹색을 띠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왼쪽으로 돌아 넘어가면 칠레 국경이 나온다.
오른쪽 산은 화산이다.
호수 주변에도 죽은 산호초들이 많이 보인다.
'[여행] > 볼리비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데스 고원의 노천 온천에서 (0) | 2014.03.18 |
---|---|
볼리비아의 안데스 호수 - 2, 라구나 콜로라다 (0) | 2014.03.18 |
사막지대와 돌 나무 (0) | 2014.03.18 |
볼리비아 고산의 암석지대 (0) | 2014.03.18 |
우유니의 기차무덤 (0) | 2014.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