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예약하여 가 본 탱고 카페, 부에노스 아이레스.
부에노스 아이레스가면 이곳은 꼭 가보면 좋겠다.
탱고의 도시답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 차지 못한다.
사회자의 만담이 시작된다.
탱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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