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6년(?)에 침몰한 타이타닉호를 건조한 곳이 벨파스트이고 이곳에서 첨으로 출항하였다.
벨파스트는 Nothern Ireland의 수도이다.
북아일랜드는 영국이 예전에 침공하여 점령한 땅으로 구교도와 신교도간의 갈등이 있는 곳이다.
언어도 아일랜드어와 영어를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벨파스트는 시내보다는 해안가에 있는 타이타닉호 건조 장소가 관광의 중심지가 되었다.
카페리에서 내려 복잡한 도로를 이정표 보며 건조 장소를 찾아갔는데 새로운 건물이 생겼고 지하에 주차할 수 있었다.
관광버스를 타고 온 많은 해외 관광객으로 붐볐고, 내부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한다.
건물 외관에 설치된 동상
타이타닉 영화에 나온 모습처럼 만들었다.
관광객을 태우고 온 호화 유람선
타이타닉호를 건조할 당시의 건물이 남아 있다.
타이타닉을 건조하였던 곳에 이런 조형물이 있다.
바닥에는 타이타닉 크기의 모습을 그려 놓았다.
당시의 철로도 그래도 남아 있고
입장료가 무려 15.5파운드
당시 건조하는 모습의 사진
벨파스트 시내 모습
To Let (임대)표시가 많은 것을 보니 경제가 좋아 보이지 않는다.
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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