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 이후 수만년 동안 자란 풀들이 땅에 묻히고 자주 오는 비로 인해 썩지 않고 땅에 쌓인 층이 Bog이다.
우리나라 말로는 이탄층이라고 하는데 대암산 용늪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다.
아일랜드가 유럽 전체 Bog의 50%가 묻혀 있다고 한다.
Bog는 캐내서 연료로 사용하는데 연기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트레킹 길을 따라 산 위에 올라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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