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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아일랜드

Bog로 가득한 국립공원

by 해오라비 이랑 2014. 8. 14.

빙하기 이후 수만년 동안 자란 풀들이 땅에 묻히고 자주 오는 비로 인해 썩지 않고 땅에 쌓인 층이 Bog이다.

우리나라 말로는 이탄층이라고 하는데 대암산 용늪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다.

아일랜드가 유럽 전체 Bog의 50%가 묻혀 있다고 한다.

Bog는 캐내서 연료로 사용하는데 연기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트레킹 길을 따라 산 위에 올라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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