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중 35번 국도를 타고 오다 정선바위솔이 자라는 곳에 들러 보았다.
아직은 이를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역시 10여일은 더 지나야 열매가 붉게 익어 사진에 담기 좋을 것 같다.
수년동안 이곳에 오지 않았는데 정선바위솔 개체 수가 많이 줄었다.
2014.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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