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좀 일찍 가 보았더니 아무도 온 흔적이 없었다.
가물었지만 습지에는 물이 조금 흐른다.
억세가 많이 자라서 이곳도 습지의 형태가 사라질 것 같다.
소용늪은 대용늪 옆에 있는데 군부대 시설과 홍수로 매워져 사라졌고 그 산 너머에 있는 습지를 사람들은 이제 소용늪이라고 부른다.
큰방울새란
흰제비란
제비란
나리난초
'[꽃] > 산에 들에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개하늘나리, 박새, 박쥐나물, 개정향풀 (0) | 2015.06.29 |
---|---|
병아리난초, 타래난초, 산제비란초 (0) | 2015.06.28 |
통발 (0) | 2015.06.25 |
순채 (0) | 2015.06.24 |
각시수련 (0) | 2015.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