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았지만 오메가는 생기지 않았다.
사진 담는 포인트에는 이미 수십명이 자리를 잡고 있어 다른 곳에서 담아 보았다.
'[여유] > 빛이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도 적석사의 부처 (0) | 2016.10.07 |
---|---|
윈난성 홍토지의 별밤 (0) | 2016.03.01 |
정동진의 별밤 (0) | 2016.01.10 |
간조 때 만난 매랑도 일출 (0) | 2016.01.07 |
관음보살과 별궤적 (0) | 2016.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