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화) : 여행 5일째
해안가에 남아 있는 피요르드 흔적.
특이한 지형인 곳으로 차를 몰고 들어가 보았다.
높은 곳 까지 올라가는 트레킹 코스가 있는데 중간까지만 올라가 보고 내려 왔다.
호기심에 이곳으로 들어 오는 차량으로 흙먼지가 엄청 일어난다.
들어가는 입구에 루핀이 많이 피어 있다.
절정 시기를 지났다.
미나리아재비가 많이 핀 곳
꽃쥐손이도 피고
이곳에서 처음으로 물매화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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