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 9km 정도 떨어진 곳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정원이 있다.
정자의 내부 문양과 솟아나는 샘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정원을 구성하고 있다.
이곳에서 술탄 Ali Mohammad가 암살을 당한 장소이기도 하다.
그를 기념하기 위해 Carpet Washing Ceremony 행사를 매해 10월경에 한다.
카페트에 묻은 그의 피를 닦아내는 행사이다.
정원 입구
정자 뒤쪽에 샘물이 솟아나는 곳이 있다.
목욕탕 내부는 장식이 잘 안되어 있는 곳이다.
Amir Kabir라는 사람이 19세기 중반에 죽임을 당한 곳도 이곳이다.
이란 여러 도시에 그의 이름을 딴 도로명과 호텔 이름들이 있다.
19세기에 이란을 위해 애쓰다 외세와 이란인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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