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vatn를 뒤에 두고 1번 도로를 따라 오늘은 서쪽 해안까지 가야 한다,
68번도로를 만나 북쪽으로 가다 59번 도로를 탔는데 비포장도로였다.
엄청 털털거리며 저녁 때 Budardalur의 캠핑장에 도착하였다.
캠핑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인데 저녁에 주인이 와서 캠핑비를 챙겨갔다.
사온 고기를 굽고 위스키를 마시고 편한 잠을 잘 잤다.
이젠 텐트 체질이 되었다.
어느 작은 교회에 가 보았다.
동네 사람들의 묘지가 있다.
렌트 카는 비포장도로를 달려 흙먼지를 뒤집어 썼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는 없는 화산재에 의한 Damage 보험이 필요한 가 보다.
차 표면에 스크래치가 많이 생길 것이다.
해변가에도 장난감같은 작은 교회가 있었다.
U자 협곡을 돌아간다.
피요르드.
위스키를 마셔 헤롱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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