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arddalur 캠핑장을 떠나서 해안도로를 가는데 이곳도 비포장도로였다.
차량은 흙먼지를 뒤집어 써서 번호판도 잘 보이지 않았다.
Kirkjufell과 폭포를 사진에 담고 반도를 한바퀴 돌았는데
비바람이 몰아치고 구름이 잔뜩 끼어 날씨가 좋지 않았다.
Olafsvik의 옛 건물
지금은 박물관겸 가게로 사용하고 있다.
해양 박물관인데 입장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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