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와 본 곳들이라 사진은 많이 찍지 않았다.
유럽판과 북대서양판이 서로 멀어지고 있는 곳
그래서 커다란 크랙이 생겨 있다.
처음 의회를 개최하였던 곳
애기제비란
Gullfoss
레이캬비크 시립 캠핑장
전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2년 전에는 2명 하루 캠핑비가 4000K였는데 올라서 4800K를 받는다.
러시아 월드컵 응원을 하였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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