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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아이슬란드

싱클리어 국립공원과 굴포스

by 해오라비 이랑 2018. 8. 19.

2년 전에 와 본 곳들이라 사진은 많이 찍지 않았다.


유럽판과 북대서양판이 서로 멀어지고 있는 곳

그래서 커다란 크랙이 생겨 있다.







처음 의회를 개최하였던 곳













애기제비란











Gullfoss















레이캬비크 시립 캠핑장

전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2년 전에는  2명 하루 캠핑비가 4000K였는데 올라서 4800K를 받는다.






















러시아 월드컵 응원을 하였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