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6일(수)
콜롬보에서는 베어풋 카페에만 전날 가 보고 다음날 오전에 국립박물관을 구경하였다.
2월 7일 새벽 1시 30분 비행기편이라 호텔에 Late check-out 신청(오후 9시까지)을 하여
하루 숙박 요금의 반을 더 지불하기로 하였다.
하루 숙박비가 13800루피(약 9만원)이다.
콜롬보 국립박물관은 1877년에 영국의 총독 윌리암 그레고리가 설립하였다.
이태리식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하얀색의 건축물이다.
1층에는 아누라더푸라와 폴로나와에서 발굴된 유적품이 전시되어 있고,
2층에는 시기리여의 벽화 등이 전시되어 있다.
국립박물관 건물
힌두교 유물도 전시되어 있다.
링가를 받치는 요니
난쟁이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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