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대흥사에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세랑지에 들러 보았다.
오후 2시인데도 주차장에는 차량들이 많았다.
아직 벗꽃이 만개하지 않아 그리 예쁜 모습은 아니었다.
이번주 주중 새벽에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될 것 같다.
반영이 없는 세랑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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