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치과병원에 오는 환자의 초청으로 울진에 가게 되었다.
몇군데 사진찍을 만 한 곳을 들렀다가 다음날 불영사에 가 보았다.
노랑어리연
연못에 부처님의 영상이 비쳐서 불영사라는 사찰을 건축하였다.
불영계곡
수염가래
부용
상사화
석류
사찰에 귀한 백송이 자라고 있다.
어느 저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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