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만에 창덕궁을 가 보았다.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를 하였는데 後園은 따로 예매를 하여야 한다.
창덕궁 입장료 : 3000원
후원 입장료 : 5000원
10월 말부터 11월 10일까지는 후원에 입장해서 자유롭게 다닐 수 있지만
이 기간 외는 인솔자를 따라서 다녀야 한다.
예전에는 개방을 안하였던 옥류천과 太極亭도 관람이 가능하다.
살구나무
느티나무
대조전에서 후원으로 들어가는 문
일반인은 들어갈 수 없다.
낙선대
마지막 상궁이 살었던 곳이다.
1000년 된 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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