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일)
코룰디 호수에서 차로 내려와 오후 시간이 남아
찰라디 빙하입구까지 차를 몰고 갔다.
메스티아에서 찰라디 빙하 입구까지 11km 인데 비포장도로이다.
계곡 옆으로 도로가 나 있는데 비포장도로지만 상태는 좋았다.
앞서 가는 차량이 있으면 흙먼지가 날렸지만.
계곡 입구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 올라가는데 완만한 오르막이고
나무 숲과 바위가 많은 길을 걸어가야 한다.
왕복 2시간이 걸린다.
다리를 건너
왼편 작은 길로 걸어 간다.
영아자
손바닥난초
노루발풀
청닭의난초
지구온난화로 빙하는 뒤로 계속 후퇴하고 있다.
빙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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