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뜨락 카페를 따라 가을 사진을 담으러 갔다.
반월제, 용담호를 들러 올라오는 길에 마곡사에 가 보았다.
대웅보전 앞 뜰에 심어져 있던 보리수나무는 죽었는지 보이지 않았다.
마곡사 5층석탑
원나라에 잠시 정복당한 시기인 고려시대에 원나라 양식으로 만들어졌다.
청동주물로 만들어진 특이한 모양이다.
아름다운 대웅보전 창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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