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영암cc와 승주cc에서 골프를 치고 토요일에도 칠 예정이었으나,
예약을 하지 못하여 고흥 팔영산 등산을 하였다.
100대 명산으로 서울에서 한번 내려오기 어려운 곳에 있는 산이다.
남해바다가 훤히 보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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