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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山과 들길 따라서

괴산 칠보산 778m

by 해오라비 이랑 2022. 4. 5.

왼쪽 쌍곡계곡에도 야생화 담사겸 올라 보았는데 이곳도 야생화는 흔적도 없다.

정상을 지나 떡바위계곡으로 내려와 보았다.

이제 진달래가 필 기세다.

하산 길은 짧지만 경사가 심하다.

쌍곡계곡으로 올라 다시 쌍곡계곡으로 하산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올괴불나무 군락지가 계곡에 있었다.

 

쌍곡계곡 들어가는 삼거리에 있는 가정 집에서 미선나무 전시회를 하고 있었다.

분홍색 미선나무도 있고 연한 향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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