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집에서 바라보이는 성불산에 처음으로 올라 보았다.
성불산 휴양림을 지나서 등산로가 있다.
입장료는 없고 주차비도 없어 좋은 곳이다.
괴산군에서 예산을 들여 조성된 데크길.
데크길에서 건너편 도덕산을 바라 보며.
각시붓꽃도 보이고
봄맞이꽃도 일찍 피어 있고
줄딸기는 벌써 꽃을 피었다.
아니 큰구술봉이도 피고.
남쪽 등산로에서 보이는 이른 봄꽃들.
진달래도 많이 보이는 산이다.
해발 520m 인 성불산 정상석.
왼편 산이 박달산
매전저수지도 보인다.
능선에 보이는 조선 소나무
수년 전에 산불이 나서 훼손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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