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산에 들에 야생화725 福壽草를 만나러 동해로 가다 해안가에 가까운 곳에 작은 언덕이 있고 동해의 아침 햇살을 직접 맞으며, 언덕 아래로는 쉴새없이 겨울에도 물이 흐르는 냉천이 있다. 그래서 전국에서 가장 먼저 복수초가 피는 곳이라고 한다. 작년 12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하였다나. 아는 분의 위치를 알려주어서 찾아갔는데 막상 그 근처에서 찾기.. 2009. 2. 5. 사스레피나무 南道의 산들을 오르다 보니 상록수인 나무가 많이 보였다. 작고 검은 열매를 달고 있는데 그 나무 이름이 "사스레피나무"였다. 봄에 흰꽃이 피고 분뇨냄새를 풍겨 파리를 모은다고 한다. 파리에 의해서 수정 되는 나무이며 차나무과에 속한다. 월출산 입구에 있는 나무들에 붙은 팻말을 찍어 보았다. 2009. 1. 12. 담배꽃/영아자/용담 홍천을 지나다 만난 담배꽃 영아자 용담 2008. 10. 12. 누린내풀/산초열매 누린내풀 마지막 남은 꽃을 만났다. 잎과 꽃에서 진한 향이 난다. 누린내가 이런 향인가? 나쁜 향은 아닌 것 같다. 누리장나무 열매 까실쑥부쟁이 산국 산초나무 열매 때죽나무 열매 개여귀 2008. 10. 5. 이전 1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 1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