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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980

스노우드롭 work-001.jpg0.43MB 2008. 2. 22.
복수초(福壽草)와 변산 바람꽃 - 울산 경주 뒷산의 복수초는 꽁꽁 얼어 있고, 울산 정자항 뒷산에는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이 피어 있었다. 6명이 분당에서 모여 새벽 6시 30분에 출발하였다. 9인승 스타렉스를 새벽에 타고 갔는데 몹시 불편하였다. 운전하신 분은 많이 힘들었을 터인데. 번들렌즈로 담아 보았는데 잘 나온 편이다. Macro 렌즈를.. 2008. 2. 16.
마케니아와 동백 분홍색 마케니아가 피었다. 노란색은 보름쯤 있으면 필 것 같다. 땅에서 자라던 마케니아는 작년 첫 추위에 잎이 얼어서 화분에 옮겨 심고 베란다에 두었더니 이제 꽃을 피운 것이다. 동백은 작년말부터 붉은 잎술을 내밀고 아직도 몇송이씩 핀다. 2008. 1. 12.
아파트의 단풍 내가 사는 아파트의 단풍. 올해는 9월에 비가 자주 내려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다. 복자기 나무 단풍 2007.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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