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980 앉은부채와 너도바람꽃 천마산 개울가에서 "앉은부채" 꽃을 찾았다. 겨울에 눈에 덮혀있다가 지금쯤 토끼와 노루가 암술을 파먹는다. 잎과 꽃받침에는 독성물질이 있어 먹지 않는다. 너도바람꽃도 한창이다. 2008. 3. 13. 홍뱀무 주말에 양재동 꽃시장에서 사다 심은 꽃. 색깔이 아름다워 두 포기 사다 심었더니 꽃이 피었다. 계속 필 것 같다. 2008. 3. 12. 천마산의 너도바람꽃 천마산에 너도바람꽃을 보러 갔지만 며칠전에 눈이 많이 내려 꽃들은 눈속에 파묻혀 있었다. 이제 몸부림치며 나오는 너도바람꽃을 애처럽게 바라보았다. 앉은부채는 눈에서도 새순을 올리고 있다. 아직 꽃은 안보인다. 2008년 2월 27일(수) 너도바람꽃의 몸부림 앉은부채 유리산누에나방고치 2008. 3. 1. 변산바람꽃, 복수초,노루귀(변산반도) 주말에 변산 근처에 갔다가 변산바람꽃을 찾아 가 보았다. 할머니 혼자사는 마을 끝자락의 산비탈에는 변산바람꽃이 만개하였다. 100mm Macro 렌즈를 548,000원에 주고 사서 찍은 사진인데 아직 사진 기술이 서투르다. 할머니 혼자 사는 집. 뒤편 산자락에 많은 변산바람꽃이 자라는데 해마다 개체수가 줄.. 2008. 2. 24. 이전 1 ··· 227 228 229 230 231 232 233 ··· 2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