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여행과 고적지151 설악산 신흥사 오래된 절은 아니지만 설악산 입구에 자리 잡아 문화재관람료라는 명목으로 3600원의 통행료를 받는다. 신흥사 절 안은 오래 전에 한번 들어와 보았고 입장료가 아까워 경내를 둘러 보았다. 청동불상 2015. 12. 14. 국보와 보물이 많은 송광사 태고종 종찰인 선암사에서 조계산을 넘으면 조계종 사찰인 송광사가 나온다. 국보와 보물이 많은 사찰인데 건물들이 너무 다닥다닥 지어 화재의 위험이 높아 보인다. 여름꽃이 아직도 피어 있네. 피라칸타 2015. 11. 18. 태고종 종찰인 선암사의 가을 조계산 아래에 위치한 선암사는 태고종의 종찰이다. 일본은 일연종을 비롯한 13개의 종파가 있는데 한국은 조계종, 태고종 등 몇개의 종파가 있다. 선암사는 주로 여름철에 와 보았는데 가을 단풍이 든 선암사는 처음으로 와 보았다. 은행나무의 단풍이 잘 들었다. 昇仙橋 신선이 되어 선.. 2015. 11. 17. 九山禪門의 한 곳이었던 태안사의 능파각 합천 영암사지를 들렀다 올라오는 길에 곡성 태안사를 들러 보았다. 순천쪽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는 길로 갔는데 첨 가보는 도로였다. 복숭아 과수원이 많이 보였다. 태안사 부도탑 등은 예전에 사진에 담아서 이번에는 凌波閣만 찍어 보았다. 계곡의 거친 물을 이겨내고 건너간다는 .... .. 2015. 8. 1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