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아르헨티나11 엘찰텐 아르헨티나의 엘갈라파떼에서 버스를 타고 북쪽으로 올라가면 엘찰텐(El Chalten)이란 작은 도시가 나온다. 여름에만 관광객이 오는 곳으로 마을 입구에 국립공원 안내소가 있다. 모든 사람들은 안내소에서 30여분간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국립공원에서 무단 방뇨 금지와 화재예방 교육이다... 2014. 4. 20. 세계자연유산인 페리토 모레노 빙하 엘 칼라파테에서 투어버스를 타고 안데스 산맥에 있는 페리토 모레노 빙하 트레킹에 나섰다. 점심은 각자 준비하여 가야 하는데 빵과 마실 것만 준비하여 갔다. 빙하를 보며 걸을 수 있게 나무 데크를 설치하여 사람들이 모레노 빙하를 사진에 담으며 걸을 수 있게 해 놓았다. 모레노 빙.. 2014. 4. 3. 엘 칼라파테(El Calafate) 칠레의 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 예약한 국제 버스를 타고 안데스 산맥을 넘어 아르헨티나로 넘어 갔다. 약 6시간이 걸리는데 가는 도중은 반사막의 목장들이 나오고 가끔 얄파카, 난두 등 야생 동물을 볼 수 있었다. 엘 칼라파테는 모레노 빙하와 피츠로이 산 트레킹가는 거점 작은 도시인.. 2014. 4. 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