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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조지아19

Ananuri의 요새화된 Assumption Church 7월 16일(화) 바투미에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Kutaisi 와 Mtskheta 를 거쳐 Gergian Military Highway를 따라 러시아 넘어 가는 북쪽 방향으로 올라갔다. 왕복 2차선 도로로 교통경찰이 추월 위반 등 숨어서 감시하고 있다. 티빌리시에서 66km 위쪽에 Ananuri 호수가에 요새화된 교회가 있다. The Assumption Churc.. 2019. 8. 11.
바투미에 있는 알리와 니노의 조각 동영상 2010년에 세워진 바투미의 세계적인 명물 조각상. 아제르바이잔의 알리와 조지아의 니노에 대한 사랑의 전설을 조각한 것이다. 사실 바투미는 이 조각상을 보기 위해서 왔다. 2019. 8. 10.
흑해에 접한 휴양도시 Batumi 7월 15일(월) 오전 6시에 메스티아 숙소를 출발하였다. 가는 도중에 나이 든 할머니가 히치하이킹을 신청해서 태웠다. 80살 전후로 보이는데 할아버지의 배웅을 받으며 내차를 타고 Zugdidi까지 간다고 한다. 이곳은 이렇게 빈 차를 타고 가지 않으면 한없이 차를 기다려야 하는 곳이다. 2G 폰.. 2019. 8. 10.
만년 빙하가 있는 Chalaadi Glacier 트레킹 7월 14일(일) 코룰디 호수에서 차로 내려와 오후 시간이 남아 찰라디 빙하입구까지 차를 몰고 갔다. 메스티아에서 찰라디 빙하 입구까지 11km 인데 비포장도로이다. 계곡 옆으로 도로가 나 있는데 비포장도로지만 상태는 좋았다. 앞서 가는 차량이 있으면 흙먼지가 날렸지만. 계곡 입구에 차.. 2019.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