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시내의 세느강에 있는 시테섬에는 매일 문을 여는 꽃 시장이 있다.
노트르담 성당에서 100m정도 떨어진 곳이다.
유리창에 붙일 수 있는 작은 화분과 붙이는 기구를 판다.
또, 화분에 항상 물이 마르지 않게 하는 플라스틱 기구도 판다.
이곳에서 여러 종류의 꽃씨와 주말농장에 심은 씨앗을 사왔다.
Fox 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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