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스를 구경하고 차를 몰고 해안가에 있는 쿠사다스(kusadasi)에 갔다.
해안가는 높은 파도가 치고 있었고 Koren Hotel(60리라)에 들어갔다.
바다가 보이는 방이고 에어컨이 있어 좋았다.
사워를 하고 저녁을 먹으러 해변가로 나왔다.
해변가 식당에서 Pirzola와 맥주를 시켜 마셨다.
에게해 바다로 해가 떨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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