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신전에서 가까운 언덕에 요한 성당 유적지가 있다.
요한은 예수의 죽음 뒤에 마리아와 함께 이곳에서 지냈다.
요한의 무덤은 이곳 언덕에 묻혔으며 성당은 6세기에 지어졌다.
지금은 지진으로 모두 파괴되고 잔해만 뒹굴고 있다.
성당 정문
입장료를 받는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성지순례 온 한국 관광객뿐인 것 같다.
아르테미스신전에서 가까운 언덕에 요한 성당 유적지가 있다.
요한은 예수의 죽음 뒤에 마리아와 함께 이곳에서 지냈다.
요한의 무덤은 이곳 언덕에 묻혔으며 성당은 6세기에 지어졌다.
지금은 지진으로 모두 파괴되고 잔해만 뒹굴고 있다.
성당 정문
입장료를 받는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성지순례 온 한국 관광객뿐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