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30일(수)
운동원 호텔에 이틀을 숙박하기 때문에 여장을 꾸리지 안하여도 되었고 소천지로 향했다.
이곳도 분화구였던 곳인데 물이 솟아나고 있어 호수는 맑았다.
뒷산으로 올라 몇 가지 꽃을 사진에 담고 들쭉 열매를 많이 따먹었다.
꽃이 진 털개불란이 아무 많았다.
오후에는 지하삼림으로 가서 쌍잎난을 사진에 담았다.
쌍잎난은 잎이 대칭으로 두개가 있다.
지하삼림은 장백폭포에서 내려온 물이 흐르는 二道白河의 밀림지대를 말한다.
소천지
두루미꽃 열매
애기사철난
각시투구꽃
들쭉열매
포태제비란
?
산용담
왕죽대아제비
흰장구채
꽃이 진 기생꽃
숙은돌창포
쌍잎蘭
사철蘭
린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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