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괴불나무꽃
붉은 수술이 퇴화하여 검어졌다.
현호색
분홍 노루귀
올해는 토끼들이 꽃을 따먹지 않았다.
도토리가 뿌리를 땅에 내리며 몸부림치고 있다.
산 계곡에 파종한 깽깽이풀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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