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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삶의 香氣

부분 일식

by 해오라비 이랑 2009. 7. 26.

 

 

1994년 미국 일리노이주 어바나 샴페인에서 대낮에 보고 이번이 두번째이다.

구름이 가끔 가려 주어서 눈으로 볼 수 있었고 사진에 담아 보았다.

앞으로 60년 후에나 볼 수 있다고 한다.

달이 해를 가려 기온이 내려가 시원하여 좋았다. 

살아 생전에 다른 나라에 가면 볼 수 있겠지만.

2009년 7월 22일(수)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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