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오는 1885년에 스테인드글라스의 장인 마리우스 타모니의 공방에 견습공으로 들어가면서 스테인드글래스와 인연을 맺게 된다.
루오가 공방에서 하는 일은 밑그림을 그리고 납을 조합하는 일이었다.
그의 작품들에 표현된 두터운 테두리는 견습공때 납테두리 작업에서 얻은 것으로 여겨진다.
스테인드글라스의 종교적인 기능은 그의 많은 종교적인 작품을 남기게 된다.
베로니카
광대
루오는 그의 작품 1/3은 서커스를 주제로 한 것이다.
루오에게 광대는 현대 사회의 소외된 계층의 대표적인 이미지이며,
겉으로는 웃지만 내면으로는 슬픔과 외로움으로 가득차 있음을 그의 그림에 표현하였다.
듀오
그리스도
가을풍경
루오의 판화 연작품
출구 바깥에 전시된 몇가지
'[여유] > 그림이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카소와 모던 아트 (0) | 2010.10.27 |
---|---|
오랜만에 열린 국민화가 "박수근"전 (0) | 2010.05.16 |
미완성 작품을 볼 수 있는 루오展 (0) | 2010.03.06 |
"페르난도 보테로" 전시회를 다녀오다. (0) | 2009.08.26 |
간송 미술관에서 열린 "겸재 정선"전 (0) | 2009.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