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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山과 들길 따라서

억새가 만개한 민둥산 능선길

by 해오라비 이랑 2010. 10. 20.

 

 

정선바위솔을 다시 보기 위해서 떠났는데,

지나는 지방도로가에 민둥산 등산로가 있었다.

축제기간이고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았다.

날이 조금 흐렸지만 빛에 반짝이는 억새는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