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 양편으로는 수많는 난과식물들이 피어 있다.
커다란 식충식물(네펜데스)도 많이 보이고.
헤고
우리나라에서는 은목서라고 부르는 계수나무(Cinnamon)
동요 반달에 나오는 그 계수나무이다.
나무 껍질은 계피로 사용한다.
식용으로 사용되는 계피는 대부분 스리랑카와 중국 남부에서 수입해 온다.
나무와 바위 등에 착생하여 살고 있는 난과식물들.
심비디움, 오돈도크로섬, .... 등 수많은 종류의 난과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산딸기
식충식물
네펜도스필로사
가끔은 작은 새도 빠져 죽는다고 한다.
식당 근처에서 담은 두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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