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 孤雲寺

 

 

안동과 의성군 사이에 있는 고운사

입구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고 소나무 숲을 얼마간 걸으면 고운사가 나온다.

비교적 규모가 큰 사찰로서 사찰 정원을 잘 정리해 놓아 보기 좋은 가람이다.

 

신라시대에 의상대사가 창건하였고 孤雲 최치원이 중건하였다.

조계종 16교구로서 60여 말사를 거느리고 있는 절이다.

 

 

 

 

 

 

 

 

 

 

 

 

고불전 안에 조선시대의 어느 현감의 주철 송덕비를 모시고 있어 특이하다.

 

 

 

 

 

 

 

 

가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