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카프 궁전에서 가까운 곳에 고고학 박물관이 있다.
볼 것이 너무 많아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기원전 수세기 전에 벌써 해시계를 발명하여 사용하였다.
아나톨리아 지방에 있었던 히타이트 제국의 스핑크스
세계 최초의 평화 조약서
BC 1250년 경에 터키의 히타이트 제국의 하튜실 왕과 이집트의 람세스 2세가 맺은 평화조약이다.
현재의 레바논에 있는 카데쉬에서 두 왕이 전쟁을 하였고 이후에 두 나라의 왕은 평화조약을 맺었다.
히타이트 왕국이 있었던 핫튜사에서 발견된 조약서인데 점토판에 설형문자로 새겨져 있다.
알렉산더 대왕의 석관으로 알려졌지만
BC 4세기 후반에 레바논 지역을 통치하였던 왕의 무덤 석관이라고 한다.
알렉산더의 후견으로 왕이 되어서 알렉산더를 기념하기 위해서 자신의 석관에 알렉산더를 조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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