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서울 등축제

 

 

청계천에서 서울 등축제가 열리고 있다.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며칠 묵으며 업무를 보게 되어 저녁에 카메라를 들고 가보았다.

청계천을 따라 군자까지 가보려고 하였지만 등축제 구경하느라 중간에 돌아왔다.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로 혼잡하지만 평일날 밤은 비교적 한적하다.

 

 

 

 

 

President 호텔 28층 방에서 담아 본 롯데호텔 앞 야경

연말이 다가옴을 느낀다.

 

 

 

 

 

 

 

 

 

 

 

 

계백장군

 

 

 

종묘제례악

 

 

 

 

 

농악놀이가 가장 잘 표현되었다.

표정이 경쾌하고 신명난 얼굴이다.

 

 

 

 

 

 

 

결혼식가는 신랑은 행복이 가득 차 있다.

 

 

 

 

 

 

 

늘씬하고 잘 생긴 젊은 남녀가 아이폰에 무언가를 담았나 보다.

 

 

 

 

 

 

 

 

 

 

 

 

 

 

 

다양한 소원을 적어 청계천에 띄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