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가 피기 시작하였다.
구절초는 10월이 되어야 필 것 같은데 붉은 색 사르비아는 정원을 밝게 해준다.
10월 2일의 구절초
해오라비 정원
쑥부쟁이
멜롬포다움
메리골드
힌두교인들의 장례식에 많이 사용하는 꽃이다.
사르비아
석산
매화나무 아래에 자라는 석산이 붉게 피었다.
100여년 전에 외국에서 들어와 한국에 널리 퍼진 꽃이다.
닥풀
바위솔과 둥근바위솔
영양상태가 좋아 꽃대가 높이 솟아 오른다.
씨앗을 파종하면 2년째 꽃을 볼 수 있다.
꽃이 핀 개체는 일생을 마감하며 죽는다.
씨앗을 받아 해마다 파종해야 한다.
둥근바위솔
정선바위솔
씨앗을 파종하여 2년되면 꽃을 피운다.
아직 붉은 꽃은 안 보이지만 10월 초쯤이면 필 것 같다.
장마철에 베란다로 옮겨 비에 맞지 않아야 무름병으로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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