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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탈리아

Castellina in Chianti

by 해오라비 이랑 2013. 7. 28.

 

토스카니 지방은 포도주 생산이 주종을 이루는데 브르넬로와 키안티 포도주가 유명하다.

키안티(Chianti)지역의 포도밭을 렌트 카를 몰고 돌아 보았다.

E-마트에서도 키안티산 포도주를 볼 수 있다.

키안티는 구릉으로 이루어진 곳인데 포도 나무를 심어 포도주를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다.

키안티 중에서 Castellina를 둘러 보았다.

산길을 한참 돌아가면 산 위에 도시가 있는데 중앙 광장 아래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고 작은 도시를 둘러 보았다.

레스토랑에서 점심에 키안티산 백포도주를 한잔 마셨다.

운전을 하지 않으면 한병을 시켰을 터인데.

아쉬웠다.

 

 

 

 

 

도로에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키난티 지방의 포도주 공장

 

 

 

시음할 수 있는 곳인데 일요일이라 문을 닫았다.

 

 

 

 

 

포도농장

 

 

 

 

 

 

 

 

 

Catellina마을

 

 

 

 

 

 

 

 

 

 

 

키안티산 포도주를 사서 저녁에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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