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3박 4일동안 ibis hotel에 머물며 몇군데만 돌아 다녔는데 파리에서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
한달동안 차를 몰고 유럽을 다니며 캠핑도 하고 호텔에서도 잠을 잤지만 비는 항상 같이 하였다.
이번 여행은 정말 비를 많이 만나고 다녔는데 한국에 오니 또 비가 자주 내린다.
파리에서는 사진 몇장만 찍었다.
파리는 여러 번 왔는데 7월 14일 전에 오는 것이 가장 인상에 남았다.
7월 14일이 프랑스 독립 기념일로 1주일 동안 파리는 정말 아름답다.
몽마르트 어느 골목길에서
이들의 아름다운 선율에 취하였는데 경찰이 와 이들을 쫓아냈다.
선율에 빠져 있던 사람들이 큰 소리로 경찰에게 항의를 하였다.
샹제리제 거리에서
소품 찍는 배우들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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