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로 와이프와 둘이서 단풍 따라 나섰다가 방태산의 폭포들을 담아 보았다.
5Km 계곡 길 트레킹을 하였는데 늦은 오후 계곡 숲은 가슴 속을 시원하게 해 준다.
단풍이 든 숲은 가을 향이 가득하였다.
이단폭포
10월 10일경이 가장 좋았을 것 같다.
단풍이 다 사라진 이단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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