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8대 쇼군 요시마사의 별장이던 곳으로 건물을 은으로 장식할 예정이었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그가 죽은 후에 절로 바뀌었다.
교토 시내의 북서쪽에 있으며 정원이 아름다운 곳이다.
銀閣
절로 올라가는 길
국보인 건물
洗月泉
힌두교의 링가와 닮은 돌(남근석)
일본 불교는 힌두교적인 요소가 많이 있다.
은각사에서 내려 오는 도중에 있는 사설 박물관
우리나라 어느 능에서 훔쳐 간 것으로 보이는 양석상
일본의 능에는 이런 석상을 세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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