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를 따라서 45년만에 개방된 토왕성폭포가 보이는 전망대에 올라가 보았다.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와 오고갈때 등산로는 정체현상이 생긴다.
겨울에는 해가 토왕성폭포를 비추지 못하고 역광이라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오후 2시 넘어서 오면 어쩌면 조금 보일지 모른다.
여름이나 가을에 오면 좋을 것 같다.
육담폭포
비룡폭포
울산바위
설악동에서 등반하다 죽은 산악인을 기리는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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