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를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아예야르와디 강가 낮은 구릉에 햐안 사리탑과 황금 사리탑이 가득찬 곳이 있다.
이곳이 14세기와 17세기에 수도였던 곳으로 인구 4만명이 살고 있다.
아예야르와디강을 건너는 신 철교
사가잉 언덕을 올라가는 350개 계단
우민 토운제(Umin Thounzeh)
45개의 불상이 있다.
초승달 모양의 석조 기둥도 아름답다.
45개의 같은 모양의 불상이 앉아 있다.
우민 토운제에서 더 올라가면 정상에 작은 사원이 있다.
폰나신 파야(Pon Nya Shin Paya)
사자문을 지나면 나오는 가장 중요한 사찰이다.
황금 사리탑
1312년에 제작된 높이 30m.
웃는 모습을 한 불상
황금 개구리
시주함으로 사용하고 있다.
사가잉 언덕이 개구리를 닮았다고 하여 14세기에 수도가 된 것도 이것과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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