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BC를 가기 위해서 티벳 라샤까지 항공편으로 이동하는데 성도(청두)에서 하루 숙박하였다.
성도에는 작년에 새로 오픈한 천부공항이 있는데 국제선은 여유가 있지만 중국 국내선은 매우 혼잡하였다.
공항내에 특급호텔이 있어 숙박하였는데 매우 훌륭한 호텔이었다.
라샤가 해발 3600m 인 곳이라 이날 저녁부터 고산병 완화 약을 먹기 시작하였다.
이뇨작용이 있어 밤세 화장실 다니느라 잠을 설쳤다.
2023년 6월 22일
천부공항 호텔 로비
중국 입국 하는 경우 건강신고서를 핸드펀 규얄코드로 24시간 전에 작성하여 입국 심사대 전에 통과해야 한다.
비행기 착륙 후에 내 핸드펀을 못찾아서 잠시 헤픈잉이 있었다.
호텔 외관
호텔에서 공항과 연결되어 밤에 공항을 둘러 보았다.
국내선 출국장
낼 아침에 이곳에서 라샤가는 비행기를 탈 것이다.
호텔 방에서 내려다 본 국내선 출국장.
주정차 질서가 엉망이었다.
호텔 방
2023년 6월 23일
이른 아침에 라샤가는 비행기를 타려고 나왔는데 사람이 많았다.
이번 여행의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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