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980 화야산에 핀 엘레지, 노루귀 화야산으로 야생화 탐방을 아침 일찍 갔다. 10여일 전에는 엘레지가 한송이도 피지 않았는데, 많이 피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주차장에는 일찍 도착한 다른 팀들이 있었다. 계곡에는 많은 얼레지와 꿩의 바람꽃, 청노루귀, 흰색 노루귀가 피어 있었다. 계곡 끝자락에는 미치광이풀꽃 군락이 있었다. .. 2008. 4. 5. 로드덴드론 몇해전에 사다 뜰에 심었는데 겨울에 얼어 죽었다. 유럽에서는 겨울에 월동이 되던데. 우리나라는 더 추워서 월동이 안되는 것을 알았다. 작년에 새로 2 종류를 비싸게 사다 거실에서 키웠더니 꽃이 피었다. 커다란 핸드볼 공만하다. 프랑스 루앙 미술관 앞에 피어 있던 로드덴드론.(2006년 5월말) 2008. 4. 4. 청노루귀 청노루귀는 분홍 노루귀보다 늦게 핀다. 요즘 주말마다 비가 내려 사진을 찍고보니 꽃잎에 흙이 많이 묻어 있다. 2008. 4. 3. 깽깽이풀 봉오리를 열다. 2008. 4. 2. 이전 1 ··· 224 225 226 227 228 229 230 ··· 2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