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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브리탸뉴지방.
중세기에 섬에 세워진 대서양에 있는 요새화된 수도원이다.
중세에는 이교도들을 처형하였던 곳이고, 프랑스 혁명 기간에는 정치범을 수용하여 고문하던 곳이다.
지금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이지만,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사설 박물관이 있는데,
요금이 매우 비싸고 볼 것이 별로 없다(30유로).
프랑스에서 가장 비싼 곳이다.
사설 박물관은 가능하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몽셀미셀 가는 도중에 보이는 유채밭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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