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동쪽으로 200m를 가면 괴도 뤼팽이란 소설을 탄생시킨
모리스 루브랑의 집이 있는 곳이 나오며 입장료는 6유로 50센트를 받는다.
이곳은 그의 작품 “기암성”의 무대이기도 한 곳이다.
시내의 어느 호텔
모리스 루블랑의 집
길 건너편의 옛 가옥
들판의 유채꽃밭, 향기가 좋다.
유채꽃 넘어로 멀리 절벽 위에 골프장이 보인다.
골프 클럽 등 모두 돈 주고 빌려야 한다.
미나리아재비꽃
절벽에 핀 들꽃, 아래 해변에 벌써 수영하며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이 있다.
이꽃에서는 맛있는 과자 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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